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2018.05.21 21:28
눈은 인생의 등불 (마태복음 6:22-23)
조회 수 377 추천 수 0 댓글 0
눈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상징한다. 즉, 소망과 믿음이다.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의미는, 따라서, 소망을 어디에 두는가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교듣기
설교보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민구 | 2017.09.15 | 856 | |
3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3 "땅을 기업으로 받는 자" 마태복음 5:5 | 장민구 | 2017.10.11 | 187 |
2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2 "애통하는 자" 마태복음 5장4절 | 장민구 | 2017.10.04 | 149 |
1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1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 | 장민구 | 2017.09.28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