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2017.12.21 15:46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 (마태복음 5장21-26절)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일점 일획도 남김없이 다 지켜야 한다고 하셨다 (5장19-20절). 그렇게 할 때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것보다 나아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등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3장11절).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모세의 율법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나아가서,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걸 알지 못할 때 거짓 선생들의 희생물이 된다.
설교듣기
설교보기
TAG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장민구 | 2017.09.15 | 850 | |
59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믿음과 소망으로 핍박을 무릎쓰고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10-12절)
![]() |
장민구 | 2017.11.17 | 103 |
58 | 베드로전서 시리즈 |
1장20-22절 강해--부활의 영광의 의미
![]() |
장민구 | 2018.05.21 | 117 |
57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죄를 없이 하는 길 (마태복음 5장 27-30절)
![]() |
장민구 | 2018.01.03 | 123 |
56 | 야고보서 설교 시리즈 |
사탄이 생각하는 고난의 유익 (야고보서 1:2-4)
![]() |
장민구 | 2017.10.01 | 127 |
55 | 베드로전서 시리즈 |
베드로전서 1장13절(2)--완성된 구원???
![]() |
장민구 | 2018.05.01 | 131 |
54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5 "먼저 긍휼이 여기라 긍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5장7절
![]() |
장민구 | 2017.10.28 | 134 |
53 | 야고보서 설교 시리즈 |
부의 은사, 가난의 축복 (야고보서 1장9-10절)
![]() |
장민구 | 2017.11.09 | 135 |
52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가짜 구원을 가진 자의 비극 (마탭복음 6장23b)
![]() |
장민구 | 2018.05.28 | 136 |
51 | 교리 강해 시리즈 |
구원과 세례
![]() |
장민구 | 2017.09.26 | 144 |
50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2 "애통하는 자" 마태복음 5장4절
![]() |
장민구 | 2017.10.04 | 146 |
49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바보들에게 빛이 되어라 (마태복음 5장13-16절)
![]() |
장민구 | 2017.12.02 | 148 |
48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율법의 완성, 예수님이 오신 목적 (마태복음 5장17-18절)
![]() |
장민구 | 2017.12.06 | 149 |
47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01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
![]() |
장민구 | 2017.09.28 | 154 |
46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죄의 잘못된 해결책, 율법주의 (마태복음 5장31-32절)
![]() |
장민구 | 2018.01.14 | 157 |
45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세상과 삶을 이기는 비법 (마태복음 6장19-21절)
![]() |
장민구 | 2018.05.04 | 174 |
44 | 베드로전서 시리즈 |
땅따먹기 놀이같은 인생
![]() |
장민구 | 2018.03.04 | 177 |
43 | 야고보서 설교 시리즈 |
믿음,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 (야고보서 4장1-10절)
![]() |
장민구 | 2017.12.10 | 180 |
42 |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
의와 마음 (마태복음 6장1-4절)
![]() |
장민구 | 2018.03.07 | 183 |
41 | 야고보서 설교 시리즈 |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 야고보서 1:16-27
![]() |
장민구 | 2017.10.23 | 185 |
40 | 야고보서 설교 시리즈 |
천국소망--인내의 원천 (야고보서 5장 9절)
![]() |
장민구 | 2018.01.07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