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란 "믿기만 하면", "세례만 받으면", "십일조만 하면", "율법만 지키면"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 행위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아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것을 하여야만 의에 이르고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입을 수 있다고 가르치신다. 그것이 바로 긍휼이 여기는 것 즉,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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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란 "믿기만 하면", "세례만 받으면", "십일조만 하면", "율법만 지키면"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 행위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아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것을 하여야만 의에 이르고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입을 수 있다고 가르치신다. 그것이 바로 긍휼이 여기는 것 즉,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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