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취한다"는 것은 사람이 세상적으로 가진 것에 따라서 차별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영광의 주 즉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부자냐 가난하냐에 따라서, 또 사회적 성공 여부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는 풍토가 없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무어라고 하실까요? 야고보가 전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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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취한다"는 것은 사람이 세상적으로 가진 것에 따라서 차별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영광의 주 즉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부자냐 가난하냐에 따라서, 또 사회적 성공 여부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는 풍토가 없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무어라고 하실까요? 야고보가 전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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