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강해 시리즈

눈은 인생의 등불 (마태복음 6:22-23)

by 장민구 posted May 2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상징한다. 즉, 소망과 믿음이다.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의미는, 따라서, 소망을 어디에 두는가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