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의 말만으로는 안될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유일한 신이시고 그분을 믿는 자들의 자애로우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그런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사람에게는 대표적으로 어떤 태도가 나타날까요?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 사람도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한숨을 쉴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 설교를 통해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해하시고 마음 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기도합니다.

1. 본문은 믿음이 부족할 때 무엇이 나타난다고 하는가?
2. 믿음이 있는 사람의 삶에는 항상 무엇이 있는가?
3. 결국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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