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엄청나게 기쁘고 감격스러울 것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미리 알 수 있다. 첫째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리셋"과 같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리셋"후의 새로운 시작은 온전하고 영원한 것의 새로운 시작이기에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울 것이다. 둘째는, 부활한 사람에게는 '옳다'하는 인정이고, '잘했다'는 칭찬이며 상이기 때문에 기쁘고 감격스러울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당한 억울하고 불행한 일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이기 때문이다.
The rapture of resurrection is inexpressible in human language. Nevertheless, in at least two aspects of resurrection, we can guess how much it would be. First, resurrection is like a 'reset' to start over. Whatever mess-up we have made in our lives, through the resurrection, our life will start new. Furthermore, the new life is a perfect one and there is no mess-up in it. Second, resurrection is the vindication. We may have suffered from many things that we don't deserve to live as Christians. But the resurrection is God's acknowledgement that we are right, commendation and reward for our good conduct. These aspects of resurrection will give us the great joy that we can't express in huma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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