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사슬을 끊는 것은 죽는 길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목숨을 끊을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 길을 내셨으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받아들이고 믿어야 할까요?
첫째로, 다시는 과거의 나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둘째로, 나는 죽었으니,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에 점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해하시고 마음 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 뒤를 돌아본 롯의 아내는 ( )이 되었다.
- 한번 예수 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후 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예수님을 ( )는 일이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 대해 죽은 사람은 이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 )을 따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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