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마태복음 9:21)
일생일대의 중차대한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마음 속에 어떤 방정맞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다릴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정맞은 말은 물론이고 생각도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회당장 야이로와 혈류병 걸린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봅니다.
설교보기
TAG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민구 | 2017.09.15 | 857 | |
4 | 개별 설교 | 믿음의 기도와 응답 | 장민구 | 2018.10.22 | 93 |
3 | 개별 설교 | 하나님을 간보지 말라 | 장민구 | 2018.11.13 | 90 |
2 | 개별 설교 | 벼랑 끝에서 미소짓기 | 장민구 | 2018.12.27 | 83 |
1 | 개별 설교 | 어떻게?를 생각말라 | 장민구 | 2018.12.19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