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하다보면 내가 크리스쳔인데 하는 체면이 생겨서 주님보다 주변 사람을 더 바라보게 되어 성령님의 감동을 따르기가 어려운 시점이었는데 예수님만 바라보라는 마씀으로 결단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