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10-12).
크리스챤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의 기쁨의 근원과 기준이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상의 핍박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