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끝까지 참으라고 하시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그곳이 끝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거짓 선생들이 그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끝이 마치 하나님의 끝인듯 거짓 이론을 만들어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인다. 그러나 끝이 아닌 곳을 끝이라고 할 때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고 하는데, 그들은 이 세상 삶의 과정에서 구원이 완성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다. 도대체 그것은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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