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01:28
심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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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결국은 사랑하라는 역설적 표현이었음을 오늘에야 clearly understand 하게 되었습니다. 내 눈의 들보가 있는지도 모르는 영적 무지와 교만을 책망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이 교만을 깊이 회개하고 겸손을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이 말씀을 깊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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