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받게하는 믿음이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잘 못 이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이 완성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위선에 대한 비판도 따지고 보면 이 오해와 뗄수 없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믿음이라도 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고 하면 그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해 줄까? 야보고서 2:14절이 말하듯이 과연 "그런 믿음이 능히 구원하겠는가?" 이 모든 세상보다 귀중한 구원을 받는 조건이 되는 믿음이 과연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일까? 이에 대해 로마서 4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믿음이냐? 행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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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부족한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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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에게 빛이 되어라 (마태복음 5장13-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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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 두말을 하는 이유 (야고보서 3장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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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eparate Works from Faith (James 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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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으로 핍박을 무릎쓰고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10-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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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지 말라" 야고보서 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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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다 (마태복음 5장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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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은사, 가난의 축복 (야고보서 1장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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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는 법--정결한 마음 (마태복음 5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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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죄가 작으랴? (야고보서 2장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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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먼저 긍휼이 여기라 긍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5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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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 야고보서 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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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의를 행하라" 마태복음 5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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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complain (James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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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땅을 기업으로 받는 자" 마태복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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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하되 믿음으로 하라"의 히브리어적 의미 (야고보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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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애통하는 자" 마태복음 5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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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생각하는 고난의 유익 (야고보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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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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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냐? 행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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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받게하는 믿음이란?
